타이치
あおい有紀
2023/3/8
긴자에 있는 스시 타이치에. 첫 방문이었습니다만, 이번엔 특별히 반입이 허락된 사케(니혼슈)를 중심으로 가게 전체를 빌린 모임이었습니다. 우선, 아오모리의 명주 [키쿠센의 다이긴죠 시즈쿠시보리(喜久泉の大吟醸 雫しぼり)]로...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털 같은 투명감 속에 부드러운 단맛이 감싸 안고 ... 행복감을 느끼는 한 잔. 전반은 안주에 맞춰서...., 다양한 사케를 맛보았습니다. 스시는 붉은 식초의 샤리(밥알)를 사용하고 있어서, 스시 하나하나의 맛을 곱씹으면서 차분히 그 맛을 음미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키즈시(만 초밥)로 끝을 맺었습니다. 이시카와 타이치 요리장(주방장)의 섬세하고 기분 좋은 대화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상세한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ameblo.jp/blue-snow927/entry-1... ※본 투고는 2020년01월23일에 작성한 것입니다. 방문하실 때에는 영업상황을 확인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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