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거리를 연선에 위치하고 있으나, 쇼와시대의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듯한 전통의 사케(니혼슈) 전문 주점입니다. 전국의 유명한 술을 갖추고 있고, 요리도, 술안주에서 고기 요리까지 상당히 맛있습니다. 레이슈(차갑게 마시는 사케)도 차가움 즐기 수 있도록 셋팅해 주시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놀란 것은, 테이블에 [KAORIUM for Sake] 태블릿(AI 사케 소물리에:사케의 향과 언어를 변환하는 초감각적 체험기기 )이 놓여 있었던 것. 지인도 참가를 한 프로젝트로, 지금의 기분이나 마시고 싶은 맛을 선택하면, 이를 반영한 사케의 종류을 AI가 선택해 줍니다.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 사케의 선택을 도와 줍니다. 또한 테이블에 아츠깡(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는 사케)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장치가 내장되어 있는 것도 멋지네요! 언제나 따뜻한 상태로 사케를 마실 수 있습니다. 아츠캉(따뜻한 사케)과 킨피라고보(우엉의 일본식 간장조림)를 토핑 한 피자의 궁합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또,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고 싶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은 읽을 수 있습니다. ameblo.jp/blue-snow927/entry-1... ※본 투고는 2022년06월27일에 작성한 것입니다. 방문하실 때에는 영업상황을 확인해 주십시요.